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2018년/7월 (문단 편집) === '''7월 22일 (승)''' === ||<-10><#570514> {{{#ffffff 경기 라인업}}} || ||<#808285> {{{#ffffff 1}}} ||<#808285> {{{#ffffff 2}}} ||<#808285> {{{#ffffff 3}}} ||<#808285> {{{#ffffff 4}}} ||<#808285> {{{#ffffff 5}}} ||<#808285> {{{#ffffff 6}}} ||<#808285> {{{#ffffff 7}}} ||<#808285> {{{#ffffff 8}}} ||<#808285> {{{#ffffff 9}}} ||<#808285> {{{#ffffff SP}}} || || [[이정후]]([[중견수|CF]]) || [[이택근]]([[우익수|RF]]) || [[김하성]]([[유격수|SS]]) || [[박병호]]([[1루수|1B]]) || [[고종욱]]([[지명타자|DH]]) || [[김민성]]([[3루수|3B]]) || [[김규민(야구)|김규민]]([[좌익수|LF]]) ||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2루수|2B]]) || [[김재현(1993)|김재현]]([[포수|C]]) || [[에릭 해커|해커]] || ||<-15><#570514> {{{#FFFFFF 2018년 7월 22일 일요일 [[마산 야구장|{{{#FFFFFF 마산 야구장}}}]] 18:00 ~ 21:22 (3시간 22분) | [[KBS N SPORTS|{{{#FFFFFF KBS N SPORTS}}}]][* [[라디오]]는 [[KNN]] [[KNN 러브FM|러브FM]]과 [[애플리케이션|앱]], [[MBC]]경남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 관중 수 4,381명}}} ||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570514> {{{#ffffff 넥센}}} || [[에릭 해커|해커]] || 1 || 0 || 0 || 0 || 0 || 1 || 2 || 0 || 2 ||<#DCDCDC,#222222> '''6''' || 8 || 1 || 6 || ||<#315288> {{{#ffffff NC}}} || [[로건 베렛|베렛]] || 0 || 0 || 2 || 0 || 0 || 0 || 1 || 0 || 0 ||<#DCDCDC,#222222> '''3''' || 8 || 1 || 4 || 해커의 두번째 친정방문. 경기전 장정석 감독이 초이스에 대해 컨디션이나 부상문제가 아니라 너무 부진해서 뺐고 차라리 국내선수를 쓰는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웬만하면 정석적으로 인터뷰하는 장정석 감독인데 이례적으로 강경한 인터뷰다. 초이스가 작년의 성공 때문인지 명백히 타격 매커니즘에 문제가 있음에도 코칭스태프의 조언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대놓고 저런 인터뷰가 나온 이상 초이스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는 한 코칭스태프들의 마음은 떠난 셈인데... 교체를 말하기엔 지금 구단의 사정에 후반기 좋은 전력이 될 외국인 타자를 데려올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일단 해커의 상태부터가 불안하다. 한동안 지켜봐야할 듯. 1회초 고종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으나 3회 해커가 만루위기서 적시타를 맞아 2실점, 경기가 역전되었다. 그래도 6회 김규민의 솔로포로 균형을 맞췄고 7회 박병호의 시리즈 첫안타이자 이번주 두번째 안타로 역전. 그리고 상대의 실책을 틈타 한점을 더 도망갔다. 7회도 올라온 해커가 1실점하며 한점차 승부가 되었지만 오주원이 올라와 1.2이닝을 막았고 박병호의 쐐기투런포가 터져 한결 편한 상황에 올라온 김상수가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내며 넥센이 위닝시리즈를 챙긴다. 타선이 강하다고할 수 없는 NC상대 7피안타 4사사구로 조금 고전한 감은 있지만 어쨌든 해커가 야수들의 호수비 덕도 보아 종전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으로 첫승을 챙겼다. 투구수도 점차 늘려 100구까지 던졌다. 당장은 기대치가 많이 깎인 상태지만 어쨌든 제 궤도에 올라와야만 하는 선수다. 이번주 단 1안타로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던 박병호의 막판 투런포도 다음주를 기대하게할만한 요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